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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방명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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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글수 1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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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랫만에....인사드립니다. |
조회수 : 1,321, 2008-07-06 08:09:37
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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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영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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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아주 긴 잠수끝에 노땅촌에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.
어머니의 병환이 깊어지셔서 잠수를 오랫동안 했습니다.
어머니 병구환을 마눌이 하느라, 한 2달가량을 가게에서 먹고자다보니, 겜은 커녕 컴퓨터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.
이제 퇴원도 하셨고,,,^^
자주 오겠습니다만....길드 활동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....마크 붙여달라는 소리를 못하겠습니다...^^
가끔 형님들 글에 리플 달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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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댓글 :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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